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옥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6명

견우와 직녀를 읽고서

이름 박나희 등록일 10.03.10 조회수 179

견우와 직녀에게...안녕 난 나희야.

견우야 직녀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일도 하지 않고서 그렇게 느긋하게 놀러다니기만

하면 어떻하니? 그러니까 임금님께 벌을 받지...

애초에 니가 일을 빨리 끝네놓고서 갔으면 둘이 함께 살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놀러 다녀

그리고 임금님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까치와 까마귀에게도 고맙다고 해야되. 왜냐하면 너희 때문에 까치와 까마귀의 머리

카락이 다 빠졌잖아!!

그럼 이만 안녕~!

 

2010년 3월 10일 -화요일-                                                 -나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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