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해주게 다리 라도 놓아 주시지 얼마나 슬프면 홍수가 났어요.
그건 너무 심하잖아요. 새들 까지 힘들 잖아요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해주세요.
20010
10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