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엄마 저 수빈이에요.
키워주시고,사달라고해서사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특별하지 않지만 엄마에게 잘해 드릴께요.
엄마사랑해요. 감사해요.
-수빈올림-
정; 정수빈은
수; 수학 선생님이 되어서
빈; 빈틈없게 가르칠 것입니다.
20년 후 미래의 내가 4학년인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수빈아, 안녕 나는 미래의 수빈이야.
엄마말씀은 잘 듣고 있지?
나는 잘 듣고 있어.
그럼 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