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약속을 잘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도 재미있고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꿈을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며 나를 변화시키는 멋진 3학년 2반이 됩시다!
3학년 2반 나눔터
  • 선생님 : 추성현
  • 학생수 : 남 18명 / 여 11명

어처구니 없는(?)이야기

이름 금정윤 등록일 10.06.10 조회수 96

내가 이야기를 2개 만들었는데 봐봐!!  1편등장인물(민아,엄마,아빠,할머니),2편등장인물(정인이,엄마,선생님,친구들,할머니,아빠) 근데 욕은 있긴있지만 씨* 이렇게할꺼야^^

제 1편- 민아가 학교끝나고 밤에들어왔다. 그러자 민아가 식구들에게 하는말

민아-아 씨* 학원 뭐 지* 짜증나

그러자 할머니가 하는말

할머니-아이고 민아야.. 글래 짜증날땐 욕을하는게 최고봉이라굿!!

그러자 아빠가 나서서

아빠-장모님.. 욕은 안됩니다.. 사회생활에 안좋습니다..!!

할머니-이그.. 이 삐리리야  욕을 하면  얼마나 속이 쉬원하니!!

아빠- 장모님!!안좋다니깐요??

할머니-이놈이 이 할매말을 들어야지!!떼끼! 그치 민아야??

민아-(이제야 말을하네) 넵!! 아빠 욕을하면 얼마나 속이 쉬원한데~~!!

아빠-네.장모님 알겠어민아야..ㅠㅠ

민아- 아오!!화장실가야지!!

민아는 화장지가 아니라 신발을 화장실에 가주고 갔다.

그러자 민아는 그 신발을 변기통에 놓고말았다. 민아는 갑자기 좋은생각이 낳다

민아-아그래?! 변기통에다 닦아야쥐~~~~

아빠신발이였다 아빠가 하는말

아빠-민아야 신발을 변기통에 싹싹 해다오..

엄마-민아야!!나도  변기통에싹싹 밀어다오!!

할머니-````````````````````````````````````(↑대사 같음)

그래서 민아는 변기통에 신발을 빨았다..

↑애들아 1편은 재미없을듯?? ↓2편은 어떨까???

 

제2편-제목 -내꿈은 돼지!!

오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선생님-자!자 ! 장래희망을 발표해봅시다!!

정인이-선생님! 제가 발표해 보겠습니다!!

선생님-해보세요~

정인이 - 제 장래희망은  돼지입니다!!

그러자 선생님이

선생님-아~~정인이 장래희망은 돼지구나 큰꿈을꿔서 어른되면 이루길 바래요~★

친구들-(이제 나온다)-정인아! 돼지꿈 잘꿔라!!

정인-괌솨!!

정인이는 선생님의 말씀대로 큰꿈을 키웠다 그러자 진짜 어른이 되서 돼지가 됬다 왜냐하면 많이 먹었기때문이다.. 정인이가 엄마한테

정인이-야호~~돼지다~~꿈을 이뤟다~엄마!!나 정말 돼지가 됬어!!

엄마-아이고 우리 정인이 잘됬네?? 엄마도 정인이처럼 돼지 될까?

그러자 아빠 하는말

아빠-정인아 돼지 말고 멧돼지하렴

정인-그럴까??

정인이는 멧돼지를 진짜로 했다 그러자 진짜로 멧돼지가 됬다...

10년뒤 너무 먹어서 죽고 말았다..

아빠는 노래를 불렀다

아빠-정인이~~돼지 되다가 죽은거알면 어케될까??

엄마-정인이ㅠㅠ 울 정인이

할머니-정인이는 돼지되니깐 그렇지 쯧쯧..

아빠부른 노래를 게속 불렀답니다~~

애들아 아무튼 끝인데 댓글해줘 못썼다..등등은 쓰지말아줘~~부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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