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약속을 잘 지키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도 재미있고 즐거운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꿈을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며 나를 변화시키는 멋진 3학년 2반이 됩시다!
3학년 2반 나눔터
  • 선생님 : 추성현
  • 학생수 : 남 18명 / 여 11명

재밌는 이야기!(무서운 이야기도 가끔씩)

이름 김의현 등록일 10.05.16 조회수 185
첫번째 이야기..

지영이와 민지라는 아이가 있었다 .

그녀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 .

지영이는 운전하고 , 민지는 뒤에 타고 있었다 .

지영 : 우 ~ 바람길 좋지 않니 ?

라고 하면서 뒤를 돌아봤다 .

그런데 민지가 땀을 뻘뻘 흘리는게 아닌가 ?!!

지영이는 놀라서 더욱 빨리 달렸다 .

지영 : 정말 시원하지 않니 ?

그런데 또 민지가 땀을 아까보다 더 많이 흘리면서 헉헉 숨이 차게 보이는 것이다 .

지영 : 너 왜그러니 ;; ?

그러자 , 민지가 인상찌푸리면서 하는 말 ..

 

민지 : 야 임마 .. 나 아직 안탔다고 ...

 

 

그렇다 ... 지영이는 원래 마음이 급해 , 민지가 탄줄알고 달렸던 것이다 ...

그리고 민지는 아직 안탔고 .... 뒤에 끝부분을 잡으면서 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

 

두번째 이야기..

어떤 아이가 어떤 아파트에 이사를 왔다 .

그 아이는 재미로 4층에 사는 사람이 뭘 하는지 봤다 .

4층에 있는 사람은 신인 가수였다 .

그 신인 가수는 노래 연습을 하였다 .

신인 가수 : 나나나 ~ 나나나나 ~

그 아이는 따라 하고 3층에 가서 또 봤다 .

그런데 3층에 있는 사람은 영화를 보고 있었다 .

그 영화에서  "칼로 퍽 !!!" 이라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

그 아이는 역시 따라하면서 2층에 갔다 .

그런데 거긴 연기자가 살고 있었는데 대본을 보면서 연기 하고 있었다 .

연기자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

그 아이는 또 따라하면서 1층에 갔다 .

1층에 사람은 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는데 ,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춤을 추고 있었다 .

선생님 : 오예 ~

또 그 아이는 그 말을 따라하면서 밖에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죽어있었다 .

그러자 경찰이 ,

경찰 : 이 여자 누가 죽엿는지 아니 ?

아이 : 나나나 ~ 나나나나~

경찰 : 어떻게 죽엿니 ?

아이 : 칼로 퍽 !!!

경찰 : 감옥에서 몇년동안 살레 ?

아이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경찰 : 지 ... 진짜 ㄷㄷ ? ;;

아이 : 오예 ~!!

 

그래서 그 아이는 감옥에서 300년동안 살고 죽었다고 한다

 

3번째 이야기 수정해서 없어..

내가 지웠다...잘햇지?

4번째 이야기..

맹구의 국어편
 
 
 
맹구가 국어가 뭔지 알아오기 숙제를 받앗다
맹구:아빠국어가뭐야
아빠:아 그것도 모르냐?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엄마 국어가 뭐야
엄마:(요리하다가)다음에 알려줄게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형 국어가 뭐야
형:(노래들으며)내 다리는 무쇠 다리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누나국어가 뭐야
누나:(노래들으며)언잰간 다시돌아올거야
맹구는받아 적는다
다음날
선생님:우리 국어가 뭔지 알아보라햇죠?먼져 맹구 말해보렴 국어가 뭐니?
맹구:아 그것도 몰르냐?
선생님:너 이녀석 선생님 가지고 장난치지마렴 어서 국어가 뭐야!
맹구:다음에 알려줄게
선생님:너 안돼갯다 종아리대
맹구:내 다리는 무쇠 다리
성생님:넌 퇴학이야
맹구:언잰간 다시 돌아올거야
이게1편 2편은
만득이 받아쓰기편
만득이는 받아쓰기 문재5문재를 받앗다
만득이:할머니 받아쓰기 문제 말해봐
할머니:(신문을보며)공장이 날라가네날라가~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아빠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아빠:(전화중)아 그것도 못보냐?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엄마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엄마:(요리중)동태눈깔 저리치워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누나 받아쓰기 문재 말해봐
누나:(전화중)너먼져가 난 잇다갈게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형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형:(CF를따라하며)007을눌러주세요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는 친구집에간다
만득이:친구야 받아쓰기 문재 내줘
친구:(책을보며)유령의집~~~
다음날
선생님:막득아 받아쓰기 문재 말해봐
만득이:공잘이 날라가네 날라가
선생님:어디?어디?
만득이:아그것도 못보냐?
선생님은 째려본다
만득이:동태눈깔저리치워
선생님:너 교무실로 따라와
만득이:너먼져 가 난 잇다가 갈게
교무실로 끌려간다
선생님:너네집 전화 번호가 모니?
만득이:007을눌러주세요
선생님:너네집 정채가 모니?
만득이:유령에집~~~

어느날 택배 아저씨가 작은  마당이 딸린 아담한 주택에 택배를 전달하기 위해 벨을 눌렀다.

 

띵동띵동~띵동~

"네~~~~~~"

"택배 왔습니다!!"

................................................

띵동띵동!! "저기요~택배 왔다구요~!!"

"네~~~~~~~~~~~~~~~~~~~~"

................................................

(문을 쾅쾅 두드리며)

"택배 왔다구요. 문을 열어주셔야죠!!"

"네~~~~~~~~~~~~~~~~~~~~~"

대답만 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자, 화가 난 택배 아저씨는 담을 넘어 그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마당에 있던 염소가,

"네에에에에~"

대답은 잘하는 염소...ㅋㅋ

 

엄마: 야! 이녀석아! 오늘 중간고사지?! 어제 공부하랬더니 왜 자고 그래?

아이: 끙.. 좀만더 자고..학교 8시30분까지니까 괜찮아..피용;;

엄마: 뭐? 지금 30분이야! 이 바보야!!

아이: (벌떡) 뭐, 뭐라고?!! 꺄 지각이다!!

엄마: 너 오늘 시험 잘봐!!

아이: 으..응..(사실 공부 한번도 안했음)

-----시험시작-----

과 학

이름: OOO

 

문제 1. 이새의 발을 보고 새 이름을 맞춰보시오.

 

사진 ( )

 

 

아이: 응?

선생님: 어이! 거기! 떠들지마

아이: 선생님

선생님: 왜?

아이: 어떻게 이새의 발을보고 새 이름을 맞춰요?

선생님: 너 아직도 거기냐?

아이: 네

선생님: 아이고.. 다른문제부터 풀거라

아이: 네

 

문제 1. 이새의 발을 보고 새 이름을 맞춰보시오.

 

사진 (니 알빠없어 )

 

----------끝----------

선생님: 야! OOO나와!

아이: 왜요

선생님: 아무리 모르는 문제라고 해도, 욕을 쓰면 안되지

아이: 어쩌라고

선생님: 뭐..? 너 교장실로 와!

아이: 그래 좋아

교장선생님: 왜 그러세요?

선생님: 아니, 글쎄 이 아이가

문제 1. 이새의 발을 보고 새 이름을 맞춰보시오.

 

사진 (니 알빠없어 )

이렇게 써놨어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

어쩌라고라고 했어요.

 

교장: 너 왜그랬니?

아이: 니 알빠없어

교장: 아니~ 아가야~ 왜 니 알빠없어니?

아이: 이거 이름을 모르잖아. 그니까 그냥 니 알빠없어라고 썼어

교장: 아이고 참나, 니 이름뭐니?

아이: 내 발 보여드릴테니 맞춰보세요.

교장은 어이없어서 헛웃음을 짓는다.

 

(중학생)

3위1> 선생님이 불렀을 때.

1학년 - '저요?'
2학년 - '왜요?'
3학년 - '뭐~요?'

 

2> 복도에서 부딧혔을 때,

1학년 - 무조건 '죄송합니다'
2학년 - 얼굴한번 보고 '미안해'
3학년 - 부딪히자 마자 '어떤 년(놈)이야?'

 

3> 인사예절

1학년 - 선생님이면 무조건 인사한다
2학년 - 아는 선생님에게만 인사한다
3학년 - 본체만체 지나간다, 어떤 재수 없는 놈은 선생님이랑 툭 부딪히고 간다.

 

4> 선생님한테 맞았을 때,

1학년 - 기분은 나쁘지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본다.
2학년 - 인사하고 들어올 때, 얼굴이 구겨진다.
3학년 - 잘못건드리면 선생님이 도리어 맞는다.


5> 지각할 것 같을 때,
1학년 - 시간이 1분 1초라도 남았으면 전력질주한다.
2학년 - 어차피 늦을 것 같으니 어슬렁어슬렁 걸어간다.
3학년 - 2학년같이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다가,
학교앞에서 선도부원들이 다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다가 들어간다.


6> 성적표 날아올 때,

1학년 - 초조하게 각오하고 기다린다.
2학년 - 습득하는 즉시 없애 버린다. 그리고 엄마한테 학기말에 합산해서 준다고 구라친다.
3학년 - 습득한 후, 칼과 볼펜을 이용해 점수를 조작한다


7> 운동장에서 축구하다가 누구를 맞췄을 때,

1학년 - 0.3초안에 달려가 정중히 사과한다.
2학년 - 아닌척 시치미때고 지나간다.
3학년 - 오히려 맞은 놈때문에 공이 상대팀에게 갔다고 열을 낸다

 

8> 스승의 날에

1학년 - 교탁위에 선물이 쌓여 있다.
2학년 - 교탁위에 편지만 쌓여 있다.
3학년 - 교탁위에 먼지만 있다.

 

9> 방학 때

1학년 - 학교 다닐 때처럼 단정한 두발을 유지한다.
2학년 - 머리 색이 변한다.
3학년 - 저 놈이 한국사람인지 미국에서 온 놈인지 알아 보기 힘들다.

 

10> 길거리에서 이성친구와 걷다 선생님과 만났을 때,

1학년 - 인사를 한다. 조금 있다가 이성친구가 누구냐고 물으면 선생님이라고 한다.
2학년 - 역시 인사를 하지만 이성친구가 누구냐고 물으면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3학년 - 옆으로 피해 간후, 한번 쓱 훑어 본다.

            이성친구가 누구냐고 물으면 '저새끼가 갈구 자너,.' 라고 대답한다

무서운 이야기

p군과 부모님은 새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p군은 새로운 집에 대단히 들떠 있었다.

자신의 방이 없던 p군은 이번에 이사가면 자신만의 방이 생긴다는 것에
대해 대단히 기대가 컸다.

그런데 이사한 집에 들어와 보니..전에 살던 사람들이 가전제품이며
가구며..책상..책..짐을 모두 두고 간 것이었다..

그래서 두고 간 짐들을 다 버렸다. 그러나 p군의 방에 있는 책장 하나는
그냥 두기로 했다. 좋은 책도 많았고..이사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책 옮기는 일이 정말 짜증나고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가 없지 않은가..
집 정리가 끝나고 p군은 뭔지 모를 뿌듯한 마음에 자신의 책상에 앉았다.

그런데 살던 사람들이 두고 간 책장에 하나의 공책이 p군의 눈에
들어왔다.

p군은 그것을 조심스럽게 펴 보았다.
일기장 이였다....

일기장의 글씨체나 그날 그날 있었던 일로 미루어 보아서..
여자아이 것이었다.이 집에 전에 살던 여자아이 일기장 인가보다..
하고 p군은 생각하며 일기를 한장 한장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일기장 주인의 행동이 이상했다.
그 내용은...

자신의 동생이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동생만 이뻐 해서 질투를 느끼는
내용이었다..

그런 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지만..이 일기장 속의 주인공은
그것이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 였다.

19xx년 x월x일

엄마 아빠가 외출을 나갔다.
그래서 동생과 둘만 남게 되었다.난 동생을 꼬집어 보았다.
동생이 울어서 기분이 참 좋았다.

19xx년 x월x일

엄마 아빠가 회사일 땜에 오늘 늦게 들어오신다.
그래서 난 동생과 또 둘만 남게 되었다.
동생을 내 머리 위까지 들어서 일부로 난 떨어뜨렸다.
동생이 울어서 시끄러웠다.난 동생 입을 휴지로 막아버렸다.
.
.
p군은 조금씩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문득 일기의 마지막 장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마지막 장을 읽어 보았다.

19xx년 x월 x일

동생을 죽였다.
엄마 아빤 그것도 모르고 밤낮 정신 없이 동생을 찾아 다닌다.
내가 없어져도 저럴까?
난 완전 범죄에 성공했다.

그 때..p군의 엄마가 p군 방의 문을 열었다.
"뭐하니?"
"어..그..그냥..정리 좀 하고 있어.."

p군은 보던 일기장을 덮었다. p군은 섬뜩했지만..
이사를 해서 피곤한 나머지 일찍 잠이 들어 버리고..
그 후로 일기장에 대해서 잊은 채로 생활을 했다.

한 달이 지난 후..
p군은 시험이 다가와서 새벽에 자신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얼마나 했을까? 집중력이 떨어지고 잡생각이 났다.

그러다가 문득 일기장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 일기를 다시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펴보니..
.
.
.
새로운 일기가 한 장이 더 적혀 있었다.
그 내용은...
.
.
아직도 내가 동생을 죽인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런데....
.
.
이 일기를 누가 훔쳐보는 것 같다.
.
.
p군은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부모님한테 이 사실을 말하려고 일기를 들고 부모님 방에 갔다.
그러나 부모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이런 일로 깨울 수는 없다고 생각한 p군은 그냥 일기를 다시 책장에
꽂아 두었다.

며칠 후.
집안 인테리어를 하는 날이 왔다.
부모님은 공사에 필요한 공구들을 사러 나가셨다.

집에 혼자 남은 p 군은 일기장이 불연 듯 생각났다.
그래서 또 일기의 마지막 장을 펴 보았다.
그리고 일기장엔 또 새로운 일기가 적혀 있었다.
.
.
누군가가 내 일기를 보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 사람은 내가 동생을 죽인 사실을 알기 때문에
난 그를 죽일 것이다.
.
.
그러나 난 육신이 없어서 그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다.
.
.
너무나도 무서워진 p군은 일기를 덮었다.
그 때 엄마 아빠가 돌아오시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p군은 "엄마~!" 하며 엄마를 소리 지르듯이 불렀다.
그런데 일기의 밑엔 추신이 써 있었다.
.
.
추신:그래서 난 오늘 그의 부모님의 몸을 빌리기로 했다.
.
.
p군의 방문을 열고 들어온
엄마의 손엔 밧줄이..
아빠의 손엔 전기 톱이 들려 있었다.


-----------------------------------------------------------------------------------------끝

다시 재밌는 이야기로~

'사오정이 귀먹은이유'

 

옛날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사오정이 있었다.

사오정이 동굴에 갔는데 소원을 이뤄주는 동굴이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주의사항이 있었다.

묻는 식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X)

    가수가 되고 싶냐?(O)    」

그러나 소원을 이뤄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 주의사항을

읽지 않은 사오정은 그 사실을 몰랐다.

사오정이 동굴에 들어갔다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변화없음

"검사가 되고 싶습니다"역시변화없음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당연히 변화없음

자신의 말을 안들어 심기불편해진

사오정왈 "귀먹었냐?"

그러자 사오정은 귀먹게 되었다.

잼 없었나요? ㅠㅠ

맹구와주택

 

오늘날에 맹구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맹구가 받아쓰기 빵점을 받았습니다..

쌤:맹구야 오늘 5섯가지 소릴 적어와... 알겠지?

맹구:네...

맹구가 집에 도착하였다.

맹구:음.. 일층 부터적어볼까?

1층에는 어린 아이가 노래를 불렀다..

어린아이: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쏘아

맹구는 그 말을 받아 적고 2층으로 갔다.

2층에는 요리사가 있었다.

요리사:<노래.ㄱ->잘게잘게 썰어서 오븐에 구었다..

맹구는 그 것을 적고 3층으로 가였다 3층에는 거지가 있었다.

거지:<울면서.>돈 때문에~ㅜㅅ ㅜ

그것을 적고 4층으로 올라갔다..4층엔 평민이 월드컵을 보았다

평민:<우리나라 한골 넣었음>오래오래오래~~

맹구는 그것을 적고 6층으로 올라갔다.

6층에는 부자가 살해 돼었다..

경찰:음... 누가 이렇지?

맹구:<수첩을 읽으면서.>나나나나나나나나나싸아~

경찰:어떻게 쥭였는야?

맹구:짤게짤게 썰어서 오븐에 구었다~

경찰:무엇 떄문에 쥭였는냐?!

맹구:돈 때문에~

경찰:너는 감옥에서 오래오래 살아야하겠구나!!

맹구:오래오래오래~

해설:<갑자기 나옴 ㅋㅋ>그래서 맹구는 90살때 나왔다고 한다..

 

변소이야기..

 

 

옛날에 민아가 살고있었습니다.

민아는 변소에 갈때마다

1번씩 빠진곤 했습니다.

어느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엄마:민아야 바지기 전에 팔장을 끼거라..

민아:네.어머니

그리곤 변소에 가서 빠지기 전에 팔짱을 껴서 무사히 넘겼다다

"만세~~<팔을 들며>

<풍덩~>

1.카리스마 선생님의 이야기

 

00학교에 카리스마를 맡고 있는 선생님이 있었다...학교는 밤에 돌아다니는 걸 금지했다..

 

친구들끼리 심부름인가? 어쨌든 뭐 하러 나가로 갔다가 슈퍼불이 들어왔나 봤었다 슈퍼의 불을 꺼져 있었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꿍짝쿵짝하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까 카리스마 선생님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게다

 

가 그 노래의제목은 보핍보핍이었다...그다음 나오는 노래는 카라의 미스터였다..그 친구들은 들어갔었다 그

 

선생님은 깜짝 놀랐다.

 

그 다음 날....카리스마 선생님이랑 수업을 했다...선생님이 노래방의 사실을 아는 친구들을 불러 "어제 봤던

 

거 안본걸로 해주 면 안될까?"

 

친구들은 알았다고했다.

 

2.내가 내 무덤을 팠다....

 

어떤아이 2명이 책을 세워놓고 선생님 몰래 잠을 자고 있었다. "

 

그때 그 둘한테 선생님이 버럭"거기 둘!"이라고 소리를 쳤다...

 

그 아이는 들킨 줄 알고 뒤에가서 손을 들고 무릎을 꿇고있었다...그런데 애들이계속 피식피식 웃는 것이었다.

 

그아이는 왜그런지하고 생각하고 또 1명자고 있는 애한테 "야,,빨리 나와 들켰어"라고 했다

 

그 때 선생님이 "야 너 거기서 뭐하고 있냐? 그리고 잘하고 있는애한테 뭐하는거야?"라고 했다..

 

그랬다..선생님이 소리친건 줄이 안 맞아서 그랬던 것이었다.

(태연의 '친한친구'에서 나온 것..^^)

재밌는 이야기.

당근 주스를 몹시 좋아하는 토끼 양.
슈퍼마켓에 주스를 사러 갔어요.

 

토끼: 아저씨, 당근주스 얼마예요?
주인: 한 병에 500원이다.
토끼: 그럼 5병 주세요

 

토끼는 주스를 받고 나서 100원짜리 25개를 바닥에 쫙 뿌리고 나갔어요.
슈퍼주인은 황당했지만 쭈그리고 앉아 동전을 모두 주워야 했지요.

 

다음 날 토끼가 와서 주스를 한 병 사고는 5000원 짜리를 내는 거예요.

그래서 슈퍼 주인은 "옜다 거스름돈이다" 하면서
100원짜리 45개를 바닥에 뿌렸어요.

 

그러자 토끼가 문 쪽을 향해 말했어요.
"얘들아, 들어와. 하나씩 먹어."

아홉 마리 토끼가 우르르 들어와 주스 하나씩을 들고 나갔어요.

혼자 남은 아저씨는 또 동전을 주워야 했답니다.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 후다닥 도망 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그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고 하는 왈(말)
.
.
.
.
.
.
.
"야, 당근! 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채고 후다닥 도망 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그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고 하는 왈(말)
.
.
.
.
.
.
.
"야, 당근! 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어떤 아이가 도서관에서 소리 내어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러자 사서 선생님이 와서 "얘 그렇게 시끄럽게 읽지마 다른 사람들이 책을 못 읽잖니"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아이가 하는 말

"와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여섯 살 때부터 책을 읽었는데."

 

무서운 이야기.

한 아이가 게임기를 샀는데 칩이 없어 게임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하교길에 영혼게임이라는 칩을 주웠다.

그 아이는 기뻐하며 집으로 가서 얼른 게임기에 칩을 넣었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했다. 그 게임의 규칙은

10개의 캐릭터가 있는데 5단계까지 10개의  캐릭터로 깨지 못하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캐릭터를 골랐다.

 

"이 캐릭터들 얼굴이 리얼한데!?"

 

어려웠지만 중독성이 있어 새벽까지 하다 잤다. 다음날 게임기를 학교에 가져가 자랑을 했다. 아이들이 부러워했다. 수업이 시작됐는데 자꾸 그 게임 생각이 났다. 그래서 몰래 화장실에 가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5단계의 마지막 관문에서 10개의 캐릭터가 모두 죽어 깨지 못했다. 아이는 아쉬워했다. 한판을 더 하려고 했는데 게임이 시작되지 않았다. 갑자기 그 아이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영혼이 그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다른 아이가 게임을 발견하고 게임을 시작했다. 캐릭터에는 그 아이의 얼굴이 있었다.

 

 

평소에 절대 웃지 않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엄마와 백화점에 갔다. 백화점을 둘러보다가 그 아이는 어떤 인형을 보고서 처음으로 웃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 엄마, 나 저거 갖고싶어."

 

하고 말했다. 그래서 얼마냐고 했더니 팔지 못한다고 했다. 엄마가 계속 빌었더니 직원이 절대로 이 인형과 단둘이 있으면 안된다고 했고 그 덕분에 인형을 샀다. 그 있형은 예뻤고 살짝 미소를 띄고 있었다.

아이의 부모님이 맞벌이부부라 동시에 일을 하러 나갔다. 아이는 외롭지 않았다. 오히려 좋았다. 그 아이는 갑자기 직원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인형이 입가에 피를 흘리며 말했다.

 

"둘이 됐네.."

 

인형은 아이를 먹었다.

엄마는 갑자기 직원의 말이 생각났다. 집으로 달려가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딸을 찾았다. 인형이 또 말하였다.

 

"또 둘이네.."

 

 

대학생이 자기도 돈을 벌려고 카페를 하나 차렸다. 그리고 친구를 초대했다. 카페는 도시에 있지 않고 산에 있었다. 이름도 공포 카페였다. 친구들은 왜 여기에 차렸는지 궁금해하자 학생은 이런 곳일수록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카페를 들어가려는데 주방 옆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같이 어슬렁거렸다. 친구는

 

"둘이 정말 친한가 봐. 너가 분위기내려고 키우는거야?"

 

하고 말했다. 학생은 아니라면서 한 마리를 때려 죽였다. 나머지 한 마리는 도망쳤다.

학생은 구경을 시켜줬다. 이름만큼 으스스했다. 문득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관처럼 생겼었다.

줄을 당기자 바늘이 박힌 관뚜껑이 열렸다. 이것이 이 카페의 자랑이었다. 그리고서 시범을 보여주겠다며 관에 올라 팔다리를 묶으라고 했다. 다른 친구에게 줄을 놓으라고 했다. 그랬더니 뚜껑이 확 내려왔다. 학생은 무서워 줄을 잡으라고 했다. 뚜껑이 멈췄다.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는데 아까 그 고양이가 줄을 잡고있는 친구의 얼굴로 달려들었다. 친구는 그만 줄을 놓고 말았다. 뚜껑이 내려왔다. 학생은 바늘들에 찔려 죽었고 관 밖으로는 피가 나왔다.

무서운 이야기1(?)

 

시계의 바늘도 8시를 가르치자, 그 날도 학교를 닫게 되었다. 늦게까지 직원실에서 일을 하고 있던 교사가 짐을 정리해
교문을 나오려고 하면, 교정의 구석에서 누군가가 달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거기 지금 뭐 하고 있어?」
교사가 돌아다니는 사람의 그림자에 얘기했다.

그러자, 그 그림자는 이쪽으로 향해 달려 왔다.
「 이제 학교 문 닫을거야, 빨리 나와라~」
아무래도 남아서 연습을 하고 있던 축구 부원이었던 것 같았고,

드리블을 하면서 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쪽으로 오는 사람의 그림자가 분명히 보인 순간,

교사의 얼굴로부터 핏기가 가셨다.

그 축구 부원에게는 있어야 할 머리가 없었다.
그리고, 드리블하고 있는게 축구공이라고 생각한 것은 그의 머리였다.

경직되어 굳어있는 교사에 가까이 온 그는 볼,아니 자신의 머리를 교사에게 향하게 패스를 했다.

무서운이야기2(?)

 

이 이야기는 라스베가스의 어떤 도시에서 시작한다. 관광차 온 한 사업가가 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는 술을 마시다 자기를 빤히 쳐다보는 어떤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사업가에겐 그녀의 친절한 미소가 몹시 반가웠고, 그녀는 곧 합석을 원했다.

술을 몇 잔 마시자 곧 기분이 좋아졌다. 여자는 잠시 후 호텔로 가자고 제안했다.

그녀를 따라 호텔 방으로 들어가는 사업가는 마치 꿈을 꾸는 기분을 들었는데, 유혹하는 게 너무 쉬웠던 것이다.
방 안은 몹시 편했고, 여자는 술을 더 권했다. 그녀가 권해주는 술을 넙죽넙죽 받아마신 사업가는 곧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머리가 어지럽고 기운이 빠졌던 것이다. 잠깐 눈을 붙여야 겠다고 생각했던 사업가는 곧 정신을 잃어버렸다. 여자가 술에 뭘 탔는데...
잠시 후 눈을 뜬 사업가는 옆에서 전화기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구급차를 부르지 않으면 당신은 죽는다는 메모가 적혀 있었다.

정신을 차린 사업가는 자신이 얼음을 가득 채운 욕조 안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옆구리가 몹시 아팠다. 그는 자신의 신장을 도둑맞았던 것이며, 전화를 해서 목숨을 건졌다.

 

 

 

웃긴 이야기  1(?)

 

어떤 할머니가 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는데, 갑자기 옆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아닌가!!

 

"같이가 처녀!!"  할머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할머니인데;;;  다시 들어보았다 역시 "같이가 처녀!!" 라고 하는 거였다..

 

그래서 보청기를 끼고 들어보니;;                         갈치장수의 왈 - "갈치가 천원!!"

웃긴이야기2(?)

 

어떤 강원도에서 일하는 의사가 말했다.

 

"요즘은 환자가 없어서 탈이야.... 기꺼이 오는 환자라곤 뱀에 물려 오는 환자밖에 없지;;"

 

"도대체 해결 방법이 무얼까요???" 옆에 있는 환자에게 물었다....

 

그 환자의 왈 - "뱀을 기르고 마을에다 풀러 놓으세요!!"...

무서운 이야기

제목 : 운좋은 아가씨

한 아가씨가 친구들과 만나 놀다가 늦은 시간을 보고 깜짝놀라 집에가려고 놀던데에서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려고하는데 한동안 기다려도 안와서 그냥 가려고했는데 택시가 와서 빨리뛰어가서 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택시기사가.

기사: 정말 운좋은 아가씨네요..

아가씨: 네?,, (순간 당황하였지만 기분은 좋았다)

아가씨: 감사합니다..

그런데 택시기사는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기사: 정말 운좋은 아가씨네요..

이라고 하였다..

아가씨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아가씨:저기...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제가 왜 운이좋은아가씨에요?

그러자 기사는

기사: 아... 그거 왜냐하면 내가 오늘 칼을 안가져왔거든...

재밌는 이야기

1. 공주병 할머니

 

어떤 한 할머니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트럭을 타고 아저씨가 같이가 처녀!!!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할머니는 "에이, 나는 아니겠지."   하고 그냥갔다. 그런데 계속 같이가 처녀!! 라고 하는것이었다.

할머니는 뭔가 이상해서 보청기를 가지고와서 잘 들어봤더니 ...... 갈치가 천원!!ㅋㅋㅋㅋ

 

 

 

2. 이상한 빌라

 

어떤 빌라에 한 아이가 살고있었다.  그런데 그아이가  학원을 갔다가 와보니 1층엔 가수가 살면서 "예~에!!"라고 하는것이었다. 그아이는 다  따라하길 좋아하는 아이였다. 그래서 "예~에!"라고 하고 다녔다.

어느날은 2층엔 요리사가 살면서 "잘게잘게 썰어서" 라고 하는것이었다. 그리고 3층엔 어떤 할아버지가

"음... 한 500년쯤이라고 했다." 그런데 경찰수사대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오는것이었다. 경찰수사대가 그 아이에게 물어보니 한 말은이랬다. 경찰:너 혹시 살인 했니??? 아이: 예~에! 경찰:어떻게??? "아이: 잘게잘게 썰어서" 그러자 경찰이 "너 감옥에서 언제까지 있을래??? 아이: 음...한 500년쯤???:이라고 해서 그 아이는 500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덤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더!!!!

 

3.    외국인

 

외국인이 한국에 온지 이틀이 되었다. 그런데 그 외국인은 할수 있는 말이 "500만원 짜리 냉장고" "음, 한 500년쯤???" "소시지"라는 말 밖에 몰랐다. 그런데 어느날은 경찰이 그 빌라에 500만원짜리 냉장고가 없어졌다고 하는것이었다. 경찰이 그 외국인에게 물어보니........ 경찰: 혹시 뭐 훔쳤어요???"외국인: 500만원짜리 냉장고경찰: 안되겠다. 정말 감옥에서 몇년 살거예요??? 외국인:음.... 한500년쯤??? 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이 이상한 사람인줄알고 "가만히 있으세요. 아니면 총쏩니다."했다. 그런데 외국인은 "소시지"라고 해서 죽었다. 왜냐면 경찰 귀에는 "소시지"가 " 쏘시지"로 들렸던 것이다. "쏘시지"로 들리면 당연히 죽었을것이다. (총을 쏴서)

 

재밌는이야기

:[친구에게] 너 여보세요가좋아누구세요가좋아?

친구:여보세요

나:그럼 응이좋아어가좋아?

친구:어

나:그럼 니네집에서제일큰물건이뭐야?

친구:냉장고

나:그럼니네집에서제일작은건?

친구:먼지

나:수영복이좋아팬티가좋아?

친구:팬티

나:니가제일싫어하는말이뭐야?

친구:울투라슈퍼고릴라

나:감사합니다가좋아고맙습니다가좋아?

친구:고맙습니다

나:그럼이제부터니가한말을해

나:따르릉따르릉

친구:여보세요

나:너 어젛게엄마랑싸웠대매

친구:어

나:니네엄마가 화나서 너 한테 뭐던졌어?

친구:냉장고

나:그래서넌엄마한테뭐던졌어?

친구:먼지

나:너 어젛게뭐입고나갔어?

친구:팬티

나:그래서사람들이너보고뭐래?

친구:울트라슈퍼고릴라

나:그래서니가뭐라고했어?

친구:감사합니다.

 

:[친구에게] 너 여보세요가좋아누구세요가좋아?

친구:여보세요

나:그럼 응이좋아어가좋아?

친구:어

나:그럼 니네집에서제일큰물건이뭐야?

친구:냉장고

나:그럼니네집에서제일작은건?

친구:먼지

나:수영복이좋아팬티가좋아?

친구:팬티

나:니가제일싫어하는말이뭐야?

친구:울투라슈퍼고릴라

나:감사합니다가좋아고맙습니다가좋아?

친구:고맙습니다

나:그럼이제부터니가한말을해

나:따르릉따르릉

친구:여보세요

나:너 어젛게엄마랑싸웠대매

친구:어

나:니네엄마가 화나서 너 한테 뭐던졌어?

친구:냉장고

나:그래서넌엄마한테뭐던졌어?

친구:먼지

나:너 어젛게뭐입고나갔어?

친구:팬티

나:그래서사람들이너보고뭐래?

친구:울트라슈퍼고릴라

나:그래서니가뭐라고했어?

친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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