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우리
  • 선생님 : 이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엄마의 시

이름 이제우 등록일 10.08.29 조회수 48

2010년 8월10일 화요일 날씨:맑음

제목:엄마의 시

엄마는 무섭다,,

엄마는 내가 잘못 하면 가끔 매질을 하신다..

엄마가 때리면 난 아파서 눈물이 난다..

그래도 난 엄마가 좋다..

엄마 사랑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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