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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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미연 | 등록일 | 10.08.28 | 조회수 | 48 |
7월31일 날씨:맑음 제목:놀러간날 엄마휴가라서 지민이언니, 지민이언니 엄마, 지민이언니 아빠, 혜주언니, 아빠, 엄마, 언니, 나 하고 계곡에 갔다. 청천이라는 곳에 도착해서 텐트를 쳤다. 짐정리를하고 튜브에 바람을 넣어서 물속에 들어갔다. 언니하고 혜주언니는 보트를 타고놀았다. 나는 구명조끼를타고놀았다.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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