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우리
  • 선생님 : 이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엄마허리아픈날

이름 배수민 등록일 10.08.25 조회수 43

오늘 엄마의 허리가 아팠다.

왜냐면 오빠가 자동차에서 기분이 나쁘다며

엄마가 탄 곳을 발로 마구마구 찼다.

그래서 엄마가 허리가 너무 아팠다.

그런데도, 오빠는 엄마가 먼저 기분을 나쁘게 했다고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신발만 닳는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엄마는 앞으로 허리가 많이 아프실것 같다.

그리고 엄마는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엄마르이 허리가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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