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우리
  • 선생님 : 이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엄마의 친구

이름 김도훈 등록일 10.08.14 조회수 71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날씨:흐리고 비가옴 

오후에 엄마의 친구분이 놀러 오셨다.  엄마는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해 주셨다.  그런데 플룻 을 가지고 오셨다.  우리에게 연주를 해 주셨다.  너무 멋진 소리가 났다.  가까이에서 들으니 플룻 소리가 부드럽고 멋젔다.  나도 불어보았는데 소리가 잘 나지 않았다.   피리랑은 달랐다.  나도 플룻을 배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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