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일요일 날씨:햇볕이쨍쨍
저녁에 아빠께서 리베라 합창단의 노래를 들려주셨다. 내가 노래를 따라할 떄마다 리베라 합창단이랑 자꾸 똑같아 진다. 노래소리가 천사의 목소리 같았다. 지금 일기를 쓰면서도 리베라 창단을 들었다. 다음에도 더 많이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