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 화요일 날씨:햇볕이쨍쨍
성당에서 주일학교 신앙학교를 갔다 그런데 밤에 잘 때 선생님들이 잘 지워지는 유성펜으로 얼굴에 낙서를 해놨다. 나는 너무 화가 나서 나는 똑같이 유성펜으로 멍충이 라고 썻다. 낮에는 물놀이 하러 계곡에 갔다. 거기에서 물총싸움을 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 이추억은 아주 많은 추억들중에 기역될겄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