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우리
  • 선생님 : 이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계곡

이름 배수민 등록일 10.07.23 조회수 204

오늘 엄마,할머니,정빈이 이모,정빈이,오빠와 나랑 갔다.

물을 정빈이와 같이 튀겨서 물이 흠뻑 젖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계곡에 있는 돌 때문에 다치기도 했다.

참 아팠다.

그런데 저 멀리 강아지가 누워있는 것 같아서 가까이 가 보았더니,그것은 강아지가 아니라

돌 이였다.참 신기하였다.

다음에도 계곡에 또 가고 싶다.

이전글 동생 생일 (1)
다음글 떡볶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