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할머니,정빈이 이모,정빈이,오빠와 나랑 갔다.
물을 정빈이와 같이 튀겨서 물이 흠뻑 젖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계곡에 있는 돌 때문에 다치기도 했다.
참 아팠다.
그런데 저 멀리 강아지가 누워있는 것 같아서 가까이 가 보았더니,그것은 강아지가 아니라
돌 이였다.참 신기하였다.
다음에도 계곡에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