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교실은 실수하는 곳’이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누군가가 고쳐주고

누군가는 가르쳐주는 곳 

서로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이은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사람 많은 곳은 가지 않기

이름 이은주 등록일 20.03.20 조회수 13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위험한 가운데

프랑스 사람들 중 몇명은 국가가 못가게 하기 전에 돌아다녀야겠다

미국 디즈니랜드도 문을 닫기전에 다녀와야겠다

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동했다고 합니다.

미국도 마이애미 해변에 젊은 사람들이 코로나19 걸리면 어떠냐며 신경쓰지 않는다고 모인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너무 위험한 행동들이예요.

 

우리나라는 이제 봄이 되어 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꽃구경가는 사람들이 생길까봐 걱정이되곤 합니다.

학교 운동장에는 회양목이 꽃피었고(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화단 어딘가에는 봄까치꽃도 피어있어요.

선생님사는 곳 주변에는 개나리가 필 준비를 하고 있어요.

 

너무 먼 곳까지 사람들 많은 곳에 일부러 찾아가지 말고

많이 답답하다면 ①마스크쓰고 ②사람들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③사는 곳 주변의 꽃을 관찰해보세요.

우리반 친구들 모두 아름답고 예쁜것처럼

우리 주변의 꽃들도 모두 아름답고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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