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은 실수하는 곳’이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누군가가 고쳐주고
누군가는 가르쳐주는 곳
불장난 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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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주 | 등록일 | 20.03.19 | 조회수 | 14 |
며칠전 인천에 산불이 났지요 오늘은 서울에 산불이 났다고 해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해서 다른 지역에도 산불이 날까봐 걱정이 됩니다. 불은 한 번 붙으면 순식간에 커지고 너무 위험한 상황으로 번집니다.
아무리 심심해도 불장난은 하지 않기. 집에서 가스렌지 등 불을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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