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교실은 실수하는 곳’이며

우리가 실수를 해도

누군가가 고쳐주고

누군가는 가르쳐주는 곳 

서로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이은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불장난 하지 않기

이름 이은주 등록일 20.03.19 조회수 14

며칠전 인천에 산불이 났지요

오늘은 서울에 산불이 났다고 해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해서

다른 지역에도 산불이 날까봐 걱정이 됩니다.

불은 한 번 붙으면 순식간에 커지고

너무 위험한 상황으로 번집니다.

 

아무리 심심해도 불장난은 하지 않기.

집에서 가스렌지 등 불을 사용할 경우는

반드시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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