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5학년 3반 교실입니다
내가 어제 겪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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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노유정 | 등록일 | 19.11.06 | 조회수 | 10 |
4교시인가? 4교시 국어시간에 모둠끼리 연극을 하였다. 우리 모둠은 돌장승이 맞는 장면을 연극했다. 우리 모둠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특히 벼리의 말투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점심시간에 밥을 먹기위해 줄을 섰는데 하민이가 새치기를 해서 내가 하민이의 팔을 꼬집었다. 그래서 하민이가 남자애들 한테 호날두라고 했다. 기분이 아주 통쾌했다.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같이 카드게임을 했다. 학교가 끝나서 학원을 갖다오고 저녁에 엄마한테 햄버거 사달라고 해서 엄마,아빠가 햄버거를 사오셨다. 그래서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후식은 얼린 홍시를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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