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오늘은 내가 어제 겪었던 일들을 소개 ? 해보려고 한다 . (댓글에 기분나쁜말은 삼가해주세욥 ! ) 어제 저녁에 7시 ? 즈음에 저녁밥을 먹고 , 내 방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그런데  ( 뚜둔 ) 갑자기 배가 고파서 할머니꼐 쪼르르 달려가서 '라면  끓여주세용... ' 하고 졸랐다...(머쓱..)

그리고 라면을 얻어 먹는데 성공 하였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봉지로 동생과 둘이서 나눠 먹엇는데 엄청 맛있었다 (참고로  라면

종류는 '진라면 순한맛'입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햇다 ( //^()^// ) tmi: 오늘 어하루 해서 넘 행복하당..! 하윤이는 어하루가 뭔지 알겁니당 큼...

그럼저는 20000...물러가겟습니다.. 춍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