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5학년 3반 교실입니다
나는 어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돌아 갈려고 일어서는데 그 순간 코와 입으로 물이 들어왔었고
집에 돌아와서 새 모니터 박스 뜯는거 도와드릴려고 커터칼로 잘르다가 커터칼에 배였다.
너무 슬펐고 아프고 불행한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