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우리는 학교에 등교한다.늘 1교시부터 6교시까지다. 등교를 했다 독서 시간이 시작 되었다. 독서시간은 8시 40분부터 9시 까지이다.그리고 1,2 교시 아침이라 특히 졸린시간, 그 뒤 3교시 배가 고파지기 시간 그리고 4교시 점심시간이 아주 많이 기달여지는 시간이다. 점심시간, 남자아이들이 축구의 대한 열정이 불타 오르는 시간,보통은 점심은 10~15분정도 먹고 30분 정도를 논다. 하지만 1달에 1,2정도는 꼭~ 일이생긴다. 그리고 5교시 밥을 먹어 눈이 스르르 감기는 시간,그 뒤 이어지는 6교시 하교 때문에 분주해져서 시끌벅적해진다. 그 때문에 늘 늦게가요. 보통은 30분에 가야 하는데 늦게가면 40분~55분 정도가 된다. 그래서 불만이 많은 사람이 많은 데 자기가 잘못한것을 아는 사람은 선생님 앞에선 '찍' 소리도 못내요. 그 반면 자기 잘못을 모르고 계속 떠드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그 아이들 때문에 몇명아이들은 목이 아프게 "조용히해"라고 해요. 하지만 소용 없어요. 드디어 끝날 때 우리는 파도 같이 아주많이 빠르게 한꺼번에 문앞으로 가요. 그 덕.분.에 문이 막혀요.하지만 이 뿐만 아니라 꼭 막는 친구들도 있어요. 누군지는 말하지 않지만 양심에 찔리는 사람은 절~때 그러지 마세요. 그 옆에는 선생님게 부탁해 앞문으로 편안하게 가는 친구들이 있어요. 이상 학교에서의 등교부터 하교 까지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