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랑 똑같아서 하나 더 씀....... |
|||||
---|---|---|---|---|---|
이름 | 권은서 | 등록일 | 17.06.15 | 조회수 | 195 |
권은서
한 흑인 청년이 베푼 선행 미국의 어느 마을에 부자 할머니가 혼자 차를 운전하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를 고쳐주었다. 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 청년은 받지 않으며,나중에 힘든 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다. 할머니는 다시 길을 가던 중 휴게소에 들렀는데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봤다. 할머니는 고액의 팁을 만삭의 임산부에게 주며,아이를 낳아 기르는데 쓰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역시나 힘든 사람을 도와주라고 말했다. 사실 이 임산주는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 돈도 없었는데 할머니가 너무너무 고마웠다. 집에와서 신랑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은 깜짝 놀랐다. 이 임산부의 신랑은 바로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청년이었다. (출처:영원한 사랑님)
|
이전글 | [김경윤] 참된 효 (2) |
---|---|
다음글 | 친구들,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권은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