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권은서

믿음으로 만든 꿈

엄마는 먹고 살기 힘든 생활 때문에 어린아들 작은 소망 조차 못들어 줬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엉망진창인 성적표를 보고서도 혼내는 대신 격려해 주었다.

그러는 사이 아들은 공부와 숙제를 엉망진창으로 해서 학교의 놀림 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맘먹고 아들을 지도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생전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아들은 숨이 막힌 것 이었다.

그 후 아들은 마음잡고한 한 공부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

엄마는 마을 어른들께도 아들을 보면 칭찬해 달라고 부탁했다.

주변에서 인정해주자 아들도 자신감을 찿기 시작하였다.  

중학생이 된 아들은 매우 뛰어난 성적 때문에 다른 언론매채 에서도 관심을 가졌다.

할 수 있다고 해주는 응원!!!

그런 긍정의 힘이 기적을 불러왔다는 것이다.

                                                                                                                                    (출처:행복을찿는 인생하늘 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