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배려, 존중, 소통
  • 선생님 : 김윤경
  • 학생수 : 남 17명 / 여 13명

'비가 오면'

이름 김현우 등록일 16.10.29 조회수 227
 나는 오늘 '비가 오면' 을 읽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 생각한 것은  소은이와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의 관계가 비가 오는 것 때문에 사제(선생님과 제자의 관계)지간이 조금 더 돈독해 진 것 같다. 비가 와서 속상해진 소은이는 무엇보다도 엄마의 걱정을 했습니다. 소은이와 몇몇 친구들은 우산이 없어 말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갑자기 우리보고 라면을 먹고가라고 하셔서 그들은 신났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자신이 먹을 라면을 나누어 주는게 뜻 깊다고 생각 되었다. 소은이네 어머니가 생선장사 때문에 못 오셔서 다음에는 꼭 오실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학교에서 라면을 한 번 먹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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