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을 보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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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진한 | 등록일 | 16.10.26 | 조회수 | 198 |
비오는 날에서 먹구름 뒤에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항상 희망을 가지라는 뜻을 가진것 같기 때문이다. 나도 어떤일을 계속 실패해도 희망을 가지고 싶다. 또 다른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어떻게든 방법을 알게 되겠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어떻게 숙직실에서 양은냄비에 라면을 먹을 수 있을까? 숙직실에 조리대가 있나? 아니면 가스례인지가 있나? 마지막으로 나도 비오는날에 학교에 남아서 친구들과 놀며 먹구름 뒤의 파란 하늘을 보고싶다. 하지만 학원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다. 언젠가 비오는날 남을 수 있겠지? 그것도 오래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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