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빛나는 수정같이 밝게 빛나는 우리!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김강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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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강근 | 등록일 | 18.10.01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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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김강근 우리 누나처럼 변덕스러운 날씨 쏴---쏴--- 시꺼먼 하늘에서 차가운 비가 내린다 차가운 비를 맞으면 끈적 끈적, 오들 오들, 에취! 나는 차가운 비가 싫다. 해가---쨍---쨍 맑은 하늘에서 해가 쨍쨍 내린다 뜨거운 해가 비추면 땀이 듬뿍 듬뿍, 시끌 시끌, 화가 나지만 그래도 나는 뜨거운 해가 좋다. 퐁---퐁--- 맑은 구름에서 푹신 푹신, 퐁당 퐁당 나는 솜사탕 같은 구름이 좋다. 쾅---쾅--- 사자처럼 무서운 태풍이 쾅쾅, 쉬이이익 넘칠 것 같은 강은 출렁 출렁, 위태 위태 그래서 나는 사자같은 태풍이 무섭고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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