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읽고나서.. |
|||||
---|---|---|---|---|---|
이름 | 정수영 | 등록일 | 17.02.03 | 조회수 | 19 |
집에서 할게 없어 이모께서 주신 해리포터를 집었다. 해리포터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인데 책으로 나온걸 이모께서 가지고 계셔서 저번에 주셨다. 1권을 집었는데 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다. 내가 자세히 영화를 안 본 탓일까 해리포터를 길러주는 가족이 더즐리 가족이었다는 걸 처음알았다.해리포터는 어렸을때 부터 더즐리 가족과 같이 살았는데 더즐리 가족은 해리포터를 매우 싫어했다. 그중 두들리는 해리포터와 또래이면서 뚱뚱하고 해리포터를 못살게 군다. 어느날 더즐리 가족과 해리포터는 동물원으로 가게 된다. 해리포터는 보아 구렁이 앞에 갔는데 보아 구렁이는 해리포터에게 윙크를 했다. 해리포터는 이게 진짜일까 눈을 비비며 뱀에게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았다. 뱀은 꼬리로 작은 표지판을 쿡 찔렀다. '보아 구렁이'브라질 산' 뱀과 해리포터를 소스라치게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두들리는 그 뱀 앞으로 갔는데 갑자기 유리창이 없어지면서 뱀이 나왔다.뱀은 장난으로 두들리의 다리을 덥석 물고 갔다.그 날 이후 해리포터 앞으로 편지가 왔다. 버논 이모부는 해리포터에게 편지를 못 읽도록 하였고 해리포터가 그 편지를 못 읽자 그 날 이후 부터 더즐리 가족의 집으로 엄청난 양의 편지가 왔고 버논이모부는 화가 나 집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배를 타고 어느 섬으로 가서 버논이모부는 여기는 편지가 안 오겠지 하고 흡족해 했다. 그날 밤 해리포터가 자고 있는 오두막에 어떤 거인이왔다. 해리포터는 그 거인이 해그리드라는 것을 알았고 자신이 더즐리 가족에게 왔을 때 편지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자기는 호그와트에 있는 마법학교를 다녀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겁먹은 더즐리 가족은 해리포터가 빨리 가는 것을 원했고 해리포터는 부엉이와 짐들을 챙기고 기차역으로 갔다. 기차표는 9와 4분의 3번 승강장라고 나와있었다. 해리포터는 그 찰나에 위즐리 가족을 만났고 론의 엄마 위즐리 아줌마는 해리포터를 도와줘서 기차를 타게 해주었다. 론과 론의 가족, 프레드와 조지 그리고 지니는 해리포터를 알고 신기해 하였다. 해리포터는 기차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만난다. 호그와트에서 해리포터는 그리핀도르라는 곳에 지정을 받고 수업들을 듣는다.수업중 빗자루를 타는 수업에서 맥고나걸 교수는 해리포터가 빗자루를 타는것을 보고 퀴디치선수에 해리포터를 넣었다. 퀴디치란 축구와 비슷한 것이다.다른점은 공이 많다는 것과 빗자루를 타고 경기는 한다는 것이다. 해리포터는 그중 수색꾼에 들어가였다.원래 1학년은 퀴디치 선수가 되지 못하는데 해리포터는 500년 만에 나온 최연소 선수가 되었다. 말포이는 해리포터에게 밤에 나오라고 하였고 해리포터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약속한 밤으로 갔지만 말포이는 없었다. 그대신 필치가 있었다. 해리는 필치를 피해 어떤 곳으로 들어갔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다. 헤르미온느는 주문을 외워 들어갔는데 거기엔 어마무시한 괴물이 있었다. 그들을 곧바로 뛰어 그리핀도로 기숙사에 들어갔다.그리고는 그 괴물에 대하여 얘기해 보곤 자라고 했다. 해리는 그린고트 은행에서 가지고 오던 작은 꾸러미 안에 있는게 무엇인지 대충 알게 되었다. 해리는 드디어 퀴디치 경기를 하게된다. 해리포터는 골드 스니치를 잡으려고 높은데에 떠있었는데 갑자기 블러저가 해리를 맞추려고 했다.해리포터는 간신히 피했고 골드 스니치를 발견해 쫓아가는데 이상하게 빗자루가 말을 듣지 않았다. 헤르미온느와 론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스네이프가 마법을 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해 스네이프를 방해하였다. 해리포터는 땅에 떨어졌고 해리포터의 입안에서 골드 스니치가 나오자 함성 소리와 함께 그리핀도르가 우승했다. 해리포터는 스네이프가 마법을 걸려했다는 것을 알았다. 해그리드가 절대로 스네이프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말할때 니콜라스 플라멜이란 말을 잘못 말했는데 해리는 그것을 알기 위해 투명망토를 쓰고 금지된 곳을 갔다. 근데 필치가 와서 해리는 빨리 도망을 쳤다. 근데 해리는 복도에서 스네이프와 퀴렐 교수가 하는 말을 듣고는 숨기위해 어떤 방을 들어갔는데 거울이 보였다. 그 거울에서 어떤 여자와 남자가 해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곤 웃고 있었다. 해리는 자신과 닮은 얼굴을 보곤 여자와 남자가 자기 엄마와 아빠라는 것을 알았다. 다음번에 론과 해리가 같이 와서 해리가 론에게 뭐가 보이냐고 물어봤더니 론은 다른 것을 보고 있었다. 해리는 엄마와 아빠가 보고 싶어 다시 갔는데 그곳엔 은빛 수염을 가진 남자가 있었다. 바로 덤블도어 교장 선생님 이었다. 교장선생님은 이것이 소망의 거울이고 다른 곳으로 옮긴다면 생각을 버리라고 하셨다. 이 거울로 인해 사람들을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살았기 때문이다.덤블도어의 생각대로 해리는 그 거울 생각을 하지 않았고 그레인저가 니콜라스 플라멜에 대해 알았다. 플라멜은 요즘 사람이 아닌 옛날 사람이기 때문에 책에 많이 안나왔을 거라고 말하고 플라멜의 나이가 665살 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해리포터는 또 퀴디치 경기에서 골드 스니치를 잡아 그리핀도르를 우승하게 해주었다. 근데 해리는 어떤 남자가 망토을 쓰고 금지된 숲으로 가는게 보였다. 스네이프였다. 해리포터는 빗자루인 님부스 2000을 타고 몰래 스네이프를 따라갔다.해리는 스네이프가 퀴렐교수를 협박하는 모습을 보았다. 스네이프는 해그리드의 개에 대해 물었다.해리포터는 그 때 다 알게되었다. 그 작은 꾸러미에 있던 것은 마법사의 돌이고 스네이프는 퀴렐교수에게 억지로 그걸 가져오게 하려는 것과 스네이프는 퀴렐에게 큰개인 플러피를 지나가는 방법을 아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는 퀴렐의 주문에 대해 뭐라고 말했다. 해리 생각엔 플러피말고도 다른 것들이 그 돌을 지키고 있는 것 같고 퀴렐이 어둠의 마법을 막는 어떤 주문을 걸어 놓았을 거라고 말했다. 스네이프가 그걸 깨드려야 한다고 하였다.해리는 도서실에서 론이 해그리드를 말하자 비로소 고개를 들었다. 해그리드는 등에 무언가를 숨겼고 그것은 용의 알이었다. 해리와 론은 스네이프에 대해 말했지만 해그리드는 그것을 믿지 않았다.다음날 그 셋은 수업종이 울리는 것을 듣고 나서 바로 해그리드의 집으로 달려갔다. 거기에 새끼 용이 태어났다. 해그리드는 그용의 이름을 노버트라고 지었는데 창문에 말포이의 얼굴이 보였다. 해그리드는 갑자기 핏기가 사라지더니 누군가가 봤다고 하였다. 그렇다 말포이가 용을 보고만것이기 때문이다. 헤르미온느와 론,해리는 안절부절하였다. 말포이의 미소 속에 음흉한 무언가가 있었다.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해그리드의 집에 갔는데 용이 3배는 커있었다. 해리는 해그리드를 설득해 용을 론의 형인 찰리에게 보내기로 하였고 용을 보내기로 한 날이 찾아왔다.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해그리드의 용을 들고 약속한 장소에 찾아갔다. 찰리가 용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고 해리는 안심을 하였다. 하지만 내려가자 마자 필치의 얼굴이 나타났다. 해리가 투명망토를 두고온 것이다. 그들은 맥고나걸 교수한테 갔고 그리핀도르는 150점이 감점 되었다. 그날 이후로 해리는 손가락 질을 받았다.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 말포이, 네빌은 징계를 받으러 금지된 숲을 갔다. 그길은 필치씨가 데려다 주고 해그리드와 팽과 같이 금지된 숲을 들어갔다. 그들의 임무는 유니콘을 찾는 것이었다. 팀을 나눠 갔는데 네빌이 위험할때 쏘라는 불빛을 쏴서 갔더니 말포이가 네빌을 놀라게해 네빌이 빨간 불꽃을 쐈던 것이다. 결국 해그리드와 네빌과 헤르미온느 이렇게 팀을 짰고 해리는 말포이와 팽과 같이 가게 되었다.가던 길에 망토를 쓴 형상이 유니콘에게 다가가 피를 빨아 먹었다. 말포이가 비명을 지르고 달아났다. 팽도 크게 짖으며 달아났다. 남은 사람은 해리 뿐이었다.반이 말이고 반이 사람인 켄타우로스가 형상을 공격을 했다. 형상은 달아났고 해리는 흉터에서 나는 통증 때문에 1,2분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정신이 들자 켄타우로스가 괜찮냐고 물어 보았고 해리는 괜찮다고 하였다. 가다가 켄타우로스의 친구를 만났는데 그는 켄타우로스에게 고함을 질렀다. 피렌체는 해리를 데리고 가는 중에 유니콘의 피가 어디에 쓰이는 지 물어보았다. 해리는 유니콘에 깃털과 뿔만 사용하였다고 말했다. 피렌체는 유니콘을 죽이는 일이 엄청난 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니콘의 피를 마시는 대에는 엄청난 대가가 필요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렌체는 해리에게 힌트를 주었다. 해리는 그 형상이 어떤 것인지 알았다. 해리는 "볼드.."까지 말하고 해그리드가 와서 말하지 못하였다.그 일이 있고 난후 해리는 모든것을 알게 되었다. 스네이프가 볼드모트를 구하기 위해 마법사의 돌을 구하려고 하려는 사실 말이다. 해그리드의 집으로 바로 달려가서 용의 알을 어디에서 구했는지 물어보았다. 해그리드는 술집에서 얻었다 하는데 자신이 플러피 얘기를 했다는 것을 알았다. 해리는 어떤 사람이 어떻게 용의 알을 가질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에 답이 풀렸다. 그 사람은 일부러 해그리드에게 알을 주고 플러피에 대한 정보를 알아냈기 때문이었다. 해리는 빨리 덤블도어를 찾았지만 덤블도어는 출장을 가셔서 해리와 론과 헤르미온느는 빨리 플러피가 있는 방으로 갔다. 방에는 하프가 있었다. 플러피를 잠들게 하는 방법이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밑에로 들어갔고 어떤 덩굴이 있었다. 똑똑한 헤르미온느는 이 덩굴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약점이 불빛이라는 것을 알았다.그렇게 덩굴을 통과하고 그 다음 방엔 마법사 체스가 있었다.다행히 마법사 체스를 잘하는 론이 있었기 때문에 통과가 됐지만 론은 부상을 입어 헤르미온느와 해리만 다음 방으로 갔다. 그곳에 봤던 트롤보다 더 큰 트롤이 있었다. 하지만 스네이프가 해치웠기 때문에 바로 넘어갈수 있었다. 다음 방에 다른 모양 일곱병이 있었는 데 갑자기 문쪽에 불이 나왔다. 책을 보니 2개의 병은 불을 넘어갈수 있는 병이고 나머지 병들은 독약이었다. 헤르미온느 덕분에 해리는 다음 방으로 가고 헤르미온느는 론이 있는 곳으로 갔다. 해리는 마지막 방으로 갔다.그곳에 이미 누군가가 있었다. 스네이프도 아니었고 볼드모트도 아니었다. 바로 퀴렐이었다. 해리는 퀴렐 뒤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소망의 거울 이었다. 퀴렐은 해리에게 마법을 걸었고 소망의 거울앞으로 갔다. 퀴렐은 누구한테 묻자 어떤 목소리가 해리를 이용하라고 하였다. 퀴렐은 해리를 칭칭 감고 있던 밧줄을 풀고 해리는 소망의 거울 앞으로 갔는데 자신이 주머니에 마법사의 돌을 넣고 있었다. 해리는 퀴렐에게 거짓말을 하였지만 어떤 목소리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퀴렐은 자기 머리에 있던 터번을 푸는데 퀴렐의 뒤통수에 어떤 얼굴이 있었다.바로 볼드모트였다. 볼드모트는 몸이 없어 다른 사람의 몸에 살고 있었다. 볼드모트가 퀴렐에게 해리를 잡으라고 했다. 퀴렐은 해리의 목을 조르는데 해리는 저항을 하였다. 근데 갑자기 퀴렐이 비명을 지르면서 떨어졌다. 해리는 퀴렐의 얼굴에 손을 대었다. 퀴렐은 고통스러워하며 해리를 뿌리칠려고 하였다. 그러면 그럴수록 해리는 흉터에서 고통이 심해졌고 나중엔 해리라고 부르는 목소리와 함께 암흑 속으로 떨어졌다. 해리의 앞에 스니치가 보였는데 그건 안경이었다. 해리의 앞에는 덤블도어 교장선생님이 계셨다.덤블도어 선생님은 해리가 사흘 동안 있었다고 말하고 마법의 돌은 파괴되었다고 말했다. 해리는 교수님의 친구 니콜라스 플라멜을 말했는데 선생님은 상의를 해 파괴한다고 결정했다고 했다. 플라멜에겐 적절히 마무리 질 불로 장수약이 남아있고 결국 죽는 다고 말하셨다.해리는 선생님에게 왜 퀴렐이 만질수 없었냐 물었더니 선생님은 해리포터의 엄마의 사랑때문이라고 말하셨다. 해리는 이번에 많은 사실을 알게 됐는데 스네이프 교수가 해리 아버지에게 빚이 있다고 하였다. 해리 아버지가 스네이프 교수를 구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법의 돌이 어떻게 해서 자신에게 있냐고 물었더니 선생님이 마법의 돌을 쓰지 않을 사람이 마법사의 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하셨다. 그리곤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모양 젤리를 드시곤 "아!이런!!귀지맛이야"라고 말하셨다. 폼프리 부인은 매우 엄격했고 선생님은 나가셨다. 그 다음에는 론과 헤르미온느 ,해그리드가 찾아왔다. 해리는 파티에 참석하고 싶어서 갔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리핀도르가 꼴찌였고 3위가 후플푸프 2위엔 래번클로 1위에 슬리데린이 되었다. 근데 덤블도어 교수님이 막바지 점수가 있다고 하셨다. 론에게 역사상 본 적이 없는 최고의 체스 게임을 했으므로 그리핀도르에게 50점,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게 불길 앞에서 냉정한 논리를 폈으므로 50점, 해리포터에게 순수한 정신력과 뛰어난 용기를 보여줬으므로 60점 이제 슬리데린과 동점이 되었다. 근데 네빌에게 친구에게 맞서는 데도 그만큼 많은 용기를 발휘해 10점을 줬다. 그 순간 함성이 나오면서 그리핀도르가 기숙사 우승컵을 쥐게 되었다. 해리는 다시 더즐리 가족에게 돌아가 방학을 보내야 했다. 독서록을 쓰면서 약 2시간이 걸렸는데 확실히 양이 많긴 많다라고 생각했다. 이건 다 써야될거 같아서... 아직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남았는데 한숨이 나온다. 또 2시간을 써야 되나....(한숨)독서록 쓰는게 힘들어도 해리포터는 한번은 읽어봐야할 책이다. 되게 재미있다. 내가 1,2,4권만 있는데 도서관에 3,5,6권이 있어서 개학을 하면 바로 읽어야 겠다.이 독서록이 이해가 안돼면 한번 읽어보세요. |
이전글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읽고 나서... |
---|---|
다음글 | 박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