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꽃을 심었어요. |
|||||
---|---|---|---|---|---|
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4.14 | 조회수 | 30 |
첨부파일 | |||||
화분에 꽃을 심었습니다. 강근이와 지우, 태은이는 데이지를 선홍이와 지희와 선생님은 마가렛을 키우기로 했어요.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면서 예쁘게 키워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