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속리산 등반 전 우리끼리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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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4.12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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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등반 전 우리끼리 찰칵~ 선홍이가 조금 늦어서 빠졌네요. 선홍이 있는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