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7년 2월 9일 목요일 |
|||||
---|---|---|---|---|---|
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7.02.09 | 조회수 | 36 |
1. 받아쓰기 23급 공부하기 2. 졸업식 안내장 드리기 3. 돌봄신청서 가져오기 |
이전글 |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
---|---|
다음글 | 2017년 2월 8일 수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