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
|||||
---|---|---|---|---|---|
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12.21 | 조회수 | 47 |
1. 수영복, 수영도구 깨끗이 빨아서 말려오기 2.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설 희망서 꼭 가져오기 3. 학습지 못 고친 사람 고쳐오기 |
이전글 |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
---|---|
다음글 | 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