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
|||||
---|---|---|---|---|---|
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11.18 | 조회수 | 15 |
1. 일기쓰기 2. 목욕하고 손톱깎기 3. 재량휴업일 안내장, 등교희망서 가져오기 4. 방과후 수강료 납부 통지서 부모님 드리기 |
이전글 | 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
---|---|
다음글 |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