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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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17 |
1. 내일 속리산 등반대회, 운동화, 편한 옷, 따뜻한 옷 입고 오기 2. 11월 식단표 부모님 드리기 3. 부모님은 9시 10분까지 운동장으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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