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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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3.21 | 조회수 | 30 |
1. 국어 8칸 공책에 쓴 거 5번씩 쓰기 (나, 너, 우리, 아버지, 어머니) 2. 내일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총회에 많이 와 주세요. 3. 상담신청서 안 낸 사람 가져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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