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별이다. 너는 꽃이고 너는 반짝이는 태양이다.'
어느 수식어로도 표현되지 않을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곳입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가 커가는 거름이며, 물이고, 햇빛입니다.
그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16년 3월 3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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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정 | 등록일 | 16.03.03 | 조회수 | 38 |
1. 기초환경조사서 안 가져온 사람 꼭 가져오기 2. 방과후, 돌봄교실 신청서 작성해서 제출하기 (방과후는 신청하는 사람만, 돌봄교실은 모두 제출합니다.) 3. 교육급여, 교육비지원 안내문 부모님 드리기 4. 학교통학버스 운행 시간표 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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