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우리가 가꾸는 4학년 1반입니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가 될 때 강하고 어떤 일이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추억을 만드는 신백초 4학년 1반입니다.
노력한다면 두희 말처럼 꿈을 꼭 이룰 수 있을거야. 우리 같이 올해 그 꿈을 위해 함께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