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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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이름 안해민 등록일 17.12.19 조회수 12

현주는 집에 키우던 꼬마가 없어진걸 알고 엄마에게 물어보았더니 힘이없어 알도 못날것 같아 팔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현주는 시장 골목으로 들어가니 꼬마와 같은 버릇을 가진 닭이 있어 닭집 주인 아저씨에게 물어보았더니

입양 받아왔다고 하여 현주는 우리집 닭 꼬마가 아닌지 알아보았다. 계속 찾았더니 현주네 닭이 맞았다. 그래서

닭집 주인에게 이 닭을 살려고 하는데 얼마를 내야하냐하니 육백 환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현주는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하여 육백환을 찾아 다음날 학교 끝나고 닭집으로 갔는데 꼬마가 없었다 그래서 닭집 주인 아저씨에게

물어보았더니 다 죽어 가길래 치웠다고 하며 미안하다는 듯이 설명하였다 기분 상한 현주는 집에와 육백 환을

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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