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를 팔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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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성우 | 등록일 | 17.12.19 | 조회수 | 22 |
학교를 다녀왔다. 학교를 다녀오니 몇마리 닭이랑 함게 꼬마가 팔려갔다. 그래서 꼬마를 살여면 육백환이 있어야 된다고해서 나는 할머니께 거짓말을 돈 육백환을 빌려서 빠르게 뛰어가 닭장에 갔다. 그리고 닭장 주인 아저씨께 돈을 줬는데 꼬마가 거의 죽어가기에 꼬마를 치웠더고 해서 나는 집에 돌아가 돈을 던지고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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