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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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를 사려는 현주

이름 김윤 등록일 17.12.19 조회수 32

현주는 매일 학교를 마치고 시내에 있는 닭전(닭을 파는곳) 으로 매일 와서 닭들에게 먹이를준다. 난 그모습을보면서 "어짜피 팔릴건데 왜먹이를 주지?" 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어느날 현주 어머니가 나에게 꼬마를 팔앗다.(꼬마는 현주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면 먼저 맞이해주고 어렸을때 돌을 던져서 꼬마 발에 맞아서 꼬마 즉 닭은 아주 나약햇다. 그리고 잠시후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보니 꼬마가없엇다. 그러하여 닭전에 가 보니 꼬마처럼 한쪽 발을 잘 못 쓰는 닭을봣다. 그리고 내가 집밖으로 나오니까 현주가"이닭 우리 꼬마아니에요?" 라고말하자 난 모를겠는데 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현주는 집으로 뛰쳐갔다. 다음날에 현주가 꼬마를 산다고하길래 난 본값 즉 육백환을 주면 꼬마를주겠다고 했다. 다음날 육백환을얻고 나에게 "꼬마 주세요."라고말하자 그닭 오전에 죽을겄같아서 잡아치웠는데"라고말하자 현주는 울면서 집으로 뛰쳐갔다.

                         " 미안 현주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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