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금요일) 학교에서 미니 올림픽을 했다. 영화를 보면서 짜파게티 먹고

2교시 체육 하러갔다.체육이끝나고 팀 뽑기를 했다.나랑 준혁이는 1조 같은팀이

됐다. 1번쩨 게임은 젓가락으로 구슬옴기기 1조는 나랑 윤수인이 했다.

윤수인이 엄청난 속도로 구슬을 옴겨 1조가 이겼다.2번쩨 게임은 2명을 제외

한 4명이 젓가락으로 양파링 옴기기 를했다. 이건 2등을 했다.그래도 충분히

과자를 먹었다.3번쩨는일심동체를 했다 우리껀너무 어려웠지만 1등했다.

4번쩨는 몸으로 말해를 했다. 주환이가 대박이었다. 학교가 끝나고

줄넘기학원에 갔는데 유치원친구 강병대를 만났다.윤서인이 말해줘서 기억

했는데 병대는 날기억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병대가 우리 아파트 옆에 교동두진에

살고 있었다.그리고 남천초라고 했다. 그래서 박예진 아냐고 물어봤는데

매일 누는애 라고 했다. 오랜만에 보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