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예의바른 어린이. 공부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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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꼬마

이름 최상욱 등록일 16.12.21 조회수 49
나는 오늘부터 밥값도 못하는 닭들을 조사하는 중이다..
"이녀석은 내다 버리는게 좋겟군"
갑자기 현주가 달려왔다  "꼬마만은 팔지말아주세요"
라고 말하고는 학교에갔다.
현주가 학교에가고 없는사이에 나는 육백 환의 돈을받고 꼬마를 팔았다,
현주가 집에 돌아왔다.  "꼬마야!!!"
나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말햇다.
"돈쓸일도 있고해서 팔았다."
현주가 갑자기 방에 들어가선 나오지도 않아 속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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