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예의바른 어린이. 공부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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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동생

이름 엄태현 등록일 16.12.20 조회수 22

나는 동생과 꼬마가 재미있게 노는 것을 보았다.그래서 나도 재미있는지 내가 더 행복했다.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꼬마가팔렸다.그래서 동생은 시장에 들러 꼬마에게 밥을 주었다.닭집아저씨한테 팔지말라고해서 안팔았지만 꼬마가 병에 걸려서 죽게되었다.동생은 꼬마가 죽어서 동생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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