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포기하지 않는 것을 배운것도 일부지만, 왠지 내 꿈에 대해서도 한 번더 생각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읽는데 내가 내 꿈을 위해 아니면 내 소원을 위해 포기하지 않은적이 있는가에 생각을 하게 되었다.

권기옥 여사님을 본 받고 권기옥 여사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여자라고 조선인이라고 못한다 생각하는 편견은 버리고 여자면 왜 못해? 조선인이면 왜 못해? 이런 생각을 나도 가지고 싶다.

이 글을 읽고 내 꿈, 소원에 대해 한 번더 생각하게된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