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혁아 너랑 나 정말 오랜 추억을 가지고 있구나. 난 여기온지5년 아니6년이 지나고 있지. 난 좀 있으면 중학생이 되. 앞으로 널 만나긴 힘들 수도 있지만 나중에 만날 수 있으면 다시 아니 꼭 만나자. 내가 중학생이 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남은 시간 동안 만이라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ㅠㅠ
단우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