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조금 느려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

항상 웃음이 가득한 우리 반
  • 선생님 : 김락훈
  • 학생수 : 남 2명 / 여 4명

우리들의 지나친 줄인말 사용

이름 임건희 등록일 17.06.14 조회수 10
첨부파일
임건희가 다씀 네가 봄 민수
이전글 줄임말
다음글 비밀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