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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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우리
  • 선생님 : 신수진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계모 뉴스

이름 김예지 등록일 17.02.07 조회수 8
남편 귀가 후 밤늦게야 찾아나서…볼·엉덩이에 폭행 흔적
경찰 "남편도 아들 폭행 혐의…남매 보호시설 인계"

(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밥주걱으로 9살 딸의 뺨을 때리고, 초등학생인 남매를 집 밖으로 내쫓은 40대 계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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