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항상 새로워라. 항상 열정적으로 살라. 항상 약속으로 충만하도록 해라. 그러면 우리들의 아침은 날마다 개인적인 기적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온새미로반
  • 선생님 : 이환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알 수 없는 그들

이름 김용진 등록일 17.10.17 조회수 8

   더운 여름, 2015년

             학교가 끝나자 정호는 분식집에 가려고 했다.   뒤에 창수가 "우리집에서 게임할래?"라고 했다.

정호는 본능적으로 찬성을 하였고 집에서 밥을 먹고 가려고 한다.

근데 정호는 요즘 따라 기억 상실증이 생겼다. 그래서 창수네 집을 가는 것을 잊어버렸다.

    아버지는 농사꾼,일을 하고 계신다. 어머니는 집에서 에어컨을 빵빵 틀고 계셨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원수 지간이시다.

 

정호:엄마 아빠 물이라도 갖다 드려야 하지 않나요?

어머니:개똥이나 치워라.

 

          (아버지 일하시다가 쓰러지심. 창수는 오래 기다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정호네 집을 찾아옴)

정호네 어머니,창수네어머니는 작은 싸움을 하게되었다.

   어느날, 이런 일 때문에 지방법원에서 재판을한다. 1심이 끝난 뒤 창수어머니는 항소를 하신다. 또 다시 2심에서 3심, 상고를 하신다. 시골 마을 에서 서울로 올라오니 다들 대법원이 어디유?~ 라고 세상을 향해 외치셨다. 갑자기 외국시민이 정호 어머니께 청주가 어디에요?라고 물어보더니 정호 어머니는 차타고 차타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새들이 지저귀는 길입니다,라고 하였다. 정호 어머니는 성격이 다른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되셨다. 

 

  대법원,  피고 창수 어머니는 그냥 집에 돌아가십시요.

 

    오늘의 교훈 작음싸움이 큰 싸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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