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2020년 8월 31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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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성 | 등록일 | 20.08.31 | 조회수 | 27 |
안녕, 친구들?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6월이 초여름, 7월이 한여름, 그리고 8월이 늦여름이니까 이제 여름도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날씨는 여전히 덥지요? 내일부터 9월이라고 갑자기 가을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계절은 조금씩 조금씩 변한답니다. 여러분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것처럼요. 오늘은 이야기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글로 쓰는 걸 배웁니다. 방학 때 계획했던 일을 되돌아보기도 하고요. 날씨는 덥지만 모두 건강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자, 출발할게요~
<오늘의 공부>
▸1교시 [국어] 이야기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글로 쓰기1 ▸2교시 [국어] 이야기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글로 쓰기 2 ▸3교시 [통합] 여름방학 계획 되돌아보기 ▸4교시 [통합] '초록이의 여름 여행'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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