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2020년 5월 19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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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은성 | 등록일 | 20.05.19 | 조회수 | 55 |
안녕, 친구들? 일기나 받아쓰기를 할 때 소리가 비슷한 낱말이 나와서 헷갈렸던 경험이 있나요? 오늘 국어시간에는 소리가 비슷한 낱말이 나오네요. 다음 두 낱말 중 바른 낱말은 무엇일까요?
뜨거운 국은 [식혀서 / 시켜서] 먹어야 합니다. 누나가 [식혀서 / 시켜서] 내 방을 정리합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차근차근 공부하면 바른 낱말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수학은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도 나오네요. 조금씩 어려운 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더 차근차근 공부해야 해요. 잘 모를 때는 영상을 더 보거나 어른들께 여쭈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생님에게 전화해도 되고요. 그럼, 오늘도 차근차근 공부하는 멋진 2학년 친구들 되세요.
<오늘의 공부 > - 1교시(국어): 소리가 비슷한 낱말이 헷갈렸던 경험 나누기(국어 96~101쪽) - 2교시(수학):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 계산하기(수학 64~65쪽, 수학익힘 42~43쪽) - 3교시(창체): 감염병 예방방법을 알고 실천하기(안전 24~25쪽) - 4교시(통합): 뚝딱뚝딱 우리 집(여름 26~27쪽) - 5교시(창체): 독도교육
<한 번 더 공부 > # 여기를 누르면 수학익힘(42~43쪽) 풀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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