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고아원에서 살던 빨강머리앤은 매튜와 마릴라 아주머니 집에가서 살게 되었다 하지만 그 집에서는 남자아이를 원했지만 어쩔 수 없이 앤을 키우게 된다 앤은 말이 많은 아이 이다. 앤은 학교도 다니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다이애나라는 친구에게 포도주를 포도 주스인줄 알고 포도주를 친구한테 먹였다. 그래서 다이야나 엄마는 앞으로 서로 같이 못놀게 했다 그런데 어느날 가이애나 동생이 아픈데 앤이 치료해주고 다이야나 엄마와 오해도 풀려서 앤은 다시 다이애나와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앤은 매일 자신의 머리가 빨강색 이라는 이유로 매일 완전히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그렇지만 앤은 자신에 꿈을 향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그리고 앤이 학교에서 일을해야되서 나가서 사는데 어느날 매튜 아저씨가 죽고 마릴라 아주머니도 눈과 머리가 자주아프시고 "이제 이렇게 큰 집에서 나혼자 살수가 없구나"라고 말하신 후에 이야기가 끝난다. 

 느낀점은 앤은 자신이 빨강머리라는 이유로 매일 행복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조금씩 행복해지고 자신에 꿈을 찾아 노력해서 꿈을 이룰 수 있으니까 자신이 외모가 별로라는 이유로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