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6학년 4반!
황금상자에서 낳은 아이 (허승재) |
|||||
---|---|---|---|---|---|
이름 | 허승재 | 등록일 | 20.03.26 | 조회수 | 43 |
탈해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때였습니다. 호공이 마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숲속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호공은 숲속에 들어갔습니다. 호공은 빛을 따라 숲 속으로발을 옮겼습니다. 그 빛은 점점 강해졌습니다.호공은 깜따 놀라 서고 말았습니다. 그곳에는 황금 상자가 있었습니다. 그 밑에는 하얀 닭이 울고있었습니다. 빛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닭도 더 크게 울었습니다. 호공은 탈해왕에게 알렸습니다. 보통 일이 아니다! 탈해왕이 말했습니다. "제가 가면 닭이 울어서 임금님이 가세요." 탈해왕은 숲으로 향했습니다.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모든게 사실이었습니다. 탈해왕이 다가가자 닭의 울음이 멈췄습니다. 그 상자 속에서 한 아이가 나왔는데 그아이의 이름을 탈해왕이 알지 라고 지었습니다. 성을 금에서 태어났다고 김씨로 했다. 그아이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이아이를 왕자로 삼아라 그리고 숲의 이름을 계림이라하고 나라이름도 계림국이라 하여라 하지만 알지는 왕자의 자리름 둘째 아들에게 넘겼다.
느낀점: 호공이 찾은 건데 상은 없나?
|
이전글 | 빨강머리 앤(김솔) (1) |
---|---|
다음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