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둘쨋날의 일이다. 우리 지아 , 서희 , 리원 , 민경 , 예린 ,경은은 아침 7시에일어나서 준비를 빨리 했다. 참 정신없었다 .그리고 바다산책을 갔다. 조금 추웠지만 기분은 좋았다.그리고 다시 수련원에 와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은 맛있었다. 다음 몇분 뒤 파우치에다가 옷 , 샤워용품 , 수건을 꾸역 꾸역 챙겼다. 그리고 구명동의 입는법을 배우고 , 바다로 가서 생존수영 , 모래 놀이를 하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다시 바다로 가서 바나나 보트 헬멧(?)을 썼다 . 쓰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되게 긴장 되었었다. 그리고 ... 바나나 오고 나는 맨 앞ㅊ에 탔다. 무서웠다. 출발을 하고 민경 , 지아 , 예린 , 서희는 ‘방탄 포에버 ’ ‘방탄 사랑해요’ 소리를 한 것 지르며 탔다. 무서우면서도 엄청 재미있어었다. 그리고 다 타고 내려왔는데 다리가 아팟다 . 다음 친구에게 헬멧을 주고 우리의 바나나 보트 타기는 끝나였다. 처음타서 무서웠지만 재미있고 재미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