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다른 사람을 위해 지혜를 쓸 줄 아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자랑스러운 5학년 1반 친구들이랍니다.
허승재의 말레이시아간일(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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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윤희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32 |
나는 내친구 가족과 함께 말레이시아에 갔다. 짐을 싸고 차를 타고 인천공항에 갔다. 인천공항에서 짐을 붙이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약 5시간을 걸쳐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에) 왔다. 우리가 온 시간이 새벽이어서 바로 호텔가서 라면을 먹고 잤다.(한국이랑 1시간씩 차이남) 일어나서 아침 먹으러 1층으로 갔다. 나는 빵하고 계란을 먹었다. 그리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배를 타고 호핑투어에 갔다. 어떤 작은 섬에 왔다.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바로 물로 뛰어들었다. 과자를 사와서 물고기에게 과자를 주었다. 물고기가 막 와서 과자를 물었다. 그리고 어떤 큰 물고기가 와서 나의 손을물고 도망쳤다. 살이 찢어졌다. 약간 따가웠다. 한참을 놀다가 배가고파서 섬에서 밥을 먹었다. 가이드가 현지음식이라서 맛없을 수 있다고 했는데 나의 입에 맞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수영을 했다. 2시간 정도 놀다가 방에서 게임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저녁을 먹고 잤다. 두번째 날에는 자유여행이라서 시장에 갔다. 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먹었다. 너무 더워서 방에가서 게임이나 했다. 저녁에는 수산시장에 갔다. 시장에서 크레이피시랑 킹타이거새우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방에가서 엄마 아빠들은 치맥 먹고 우리는 게임을 했다. 3번째날은 마지막날이어서 말레이시아에 불상도보고 신기한 건물을 봤다. 점심으로 한식을 먹었다. 된장찌게랑 재육볶음을 먹었다. 저녁에는 샤브샤브를 먹었다. 이제 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인천공항에 와서 차를 타고 휴게소에 가서 밥을 먹었다.그리고 집에왔다. 살짝 아쉬웠다 왜냐하면 너무 시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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